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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News

[mac]레퍼드 테마질의 상태, 두번째 이야기(번역)

by WaterFlow 2008. 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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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퍼드 테마질이 일단 가능해졌네요.. 무쿠 메탈을 적용해봤는데 성공했습니다..
상당히 고무적인 내용이네요.. 코어 유저 인터페이스를 무효화시키고 테마질이 가능해졌답니다..
아래는 macthemes2.net의 글을 번역한 것입니다. 지난번 글에 이어서 두번째네요..
첨엔 의욕적으로 번역을 했는데 갈수록 귀찮아져서.. 맘데로 해석해버렸네요..
정확한 내용을 알고 싶으시다면 원문을 참고하세요.. :D

레퍼드 테마질의 상태, 두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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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전 맥OS X 레퍼드가 출시되었다(새로운 기술들, 주안점들 그리고 테마질의 열광자들에 대한 문제점들과 함께), 그리고 테마질의 논쟁은 지금까지 복잡한 문제가 되어왔다. 포럼 멤버들과 다른 테마 열광자들에 의한 발견들은 레퍼드에서도 다시금 테마질이 가능하도록 만들었고, 그것은 여러 대중들에게 접근하기 쉽도록 되어질 필요가 있을 것이다.


여기 왜 레퍼드가 테마질이 힘든지에 대한 조금의 뉴스가 있다:

맥 OS X 10.5을 시작하면서 애플은 시스템이 유저 인터페이스를 그리는 방식을 바꾸었다. (기존의 픽셀수가 일일이 매겨진 연속된 레스터 이미지에서 레스터와 벡터 이미지들이 합쳐진 방식으로 바뀌었는데 이런 이미지는 비율을 잃지 않으면서 무한으로 크기 조절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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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레스터 방식에서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의 이동은 해상도에 대해 독립적인 인터페이스로의 첫 발돋움을 의미한다. 이러한 아이디어는 만약 픽섹수가 높을 경우 운영체제가 너무 작게 보일 수가 있게 되는데 선명도를 잃지 않고도 운영체제의 사이즈를 크게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베터 유저 인터페이스를 가능하게 한 이 스크린 샷이 오른쪽에 있다. 진정한 독립성은 아직 조금 남았지만 이러한 과정은 기술적으로 불필요하다. 이것은 애플에게 애플이 독립적으로 인터페이스를 개발하는데에 커다란 이점으로 작용한다. 하지만 이 소개의 기저에는 테머들이 10.5에 대한 통합 테마질 해법을 내어 놓을 필요성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몇몇 어휘의 현재:

Extras.rsrcExtras2.rsrc는 맥 OS X 10.0에서 10.4까지 유져 인터페이스를 그리는데 사용되었던 반대되는 리소스 파일들이다. 이 리소스들은 레스터 비트맵과 함께 아쿠아에 쓰일 텍스트 칼라를 포함하고 있다. 그리고 이것들은 구 운영체제아래 테마질을 위한 ShapeShifter에 의해 수정된 파일들이다. 기본적으로 이것은 레퍼드에 의해 사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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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eUI 코어 유저 인터페이스는 레퍼드의 아쿠아 모습을 위한 구조이다. 이것의 리소스들은 세가지로 기원(벡터 PDF들의 모음과 벡터 유저인터페이스에 의해 사용된 고해상도의 PNG들 그리고 두가지 패키지된 파일들[ArtFile.binSArtFile.bin]이다. 이것은 10.5의 유저 인터페이스를 그리기 위한 모든 리소스 요소들을 어느정도 포함하고 있다)으로부터 나온 가지이다.


이제 여기 테마질이 차고 들어온다. 터미널 명령으로 코어 유저 인터페이스를 사용하지 못하게 함으로서  레퍼드는 원조 Extras.rsrc파일들을 유저인터페이스를 그리는데 사용한다. 이것은 테머들이 쉐이프쉬프터 테마를 임의로 포팅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것이 한번 드러나고나면 타이거에 쓰이는 형테로 바뀔 수 있게 된다. 이것으로 쉐이프쉬프터를 사용하지 않고도 테마를 적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가능해진다.


하지만 방안의 코끼리는 긴 시간동안 해결책을 찾을 것이다. 왜냐하면 두가지 Extras.rsrc파일들 모두 10.6에 의해 퇴화할 것이기 때문이다. 2년이상이 지나기 전에 이러한 리소스 파일에  의존적인 어떤 새로운 툴이 필요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그 두가지 아트 파일들에 대한 암호화와 해독에 대한 작업인 시작되었다. 그것은 Extras.rsrc파일이 완전히 맥 OS X로부터 사라질때 새로운 테마질 해법을 내어놓을 것이다.


만약 당신이 이 모든 파일들에 대한 핵심적인 세부사항을 아는 것에 관심이 있다면 맥테마질 위키 기사(MacThemes Theming Wiki articles on ArtFile.bin, SArtFile.bin, ArtTools, Extras.rsrc, and the Vector UI. Contributions from CoreUI experts are also welcome.)를 읽어보도록해라.


간단하게 말하면 이 과정의 그 무엇도 맥테마 포럼 커뮤니티의 도움 없이는 가능하지 않다. 코어 유저인터페이스의 작업을 발견하는 것은 레오파드 앞에 테마들을 다시금 천천히 가져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우리는 위키가 잠재하고 있는 테마 개발자들에게 쉽도록 이 과정을 만들기를 희망한다. 하지만 성공적인 테마질 운동은 이 웹사이트로부터온 멤버들 보다도 더 많은 것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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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OS X가 2001년에 출시된 이후로 커스터마이징은 좀처럼 완벽하게 되질 않았다. 캔디바, 테마체인져, 쉐이프쉬프터(CandyBar, ThemeChanger, ShapeShifter)와 같은 어플들의 출시와 함께 이것이 변화하는데는 2년이란 시간이 걸렸다. 하지만 일일이 파일들을 교체하는것과 다르게 이 어플들은 사용자들에게 커스터마이징이 쉽게 해주었다. 그리고 많은 위대한 테머들과 아티스트들에게 영향을 끼쳤다. 이와 같은 사이트들은 Unsanity와 다른 독립 개발자들의 도움 없이는 이런 성공을 다시 거둘 수 없을 것이다.

이것은 여러분들중 많은 사람에게 확실합니다. 테마운동에 생명을 다시 불어넣기 위해서 레퍼드는 전용 ShapeShifter를 필요로 합니다. 하지만 터미널이나 시스템 폴더를 사용하지 않고 안전하게 파일들을 교체할 수 있는 쉽게 사용 가능한 툴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사실 이것은 시간이 걸립니다(너무 느린다고 생각이 드는군요) 제가 생각하는 한 테마질은 맥의 미래에 빛을 가지고 있습니다.

출처 : http://macthemes2.net/2008/05/03/the-state-of-leopard-theming-part-de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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