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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News

[mac]사설 : 레오파드 테마질의 상태(번역)

by WaterFlow 2008.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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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테마 사이트에 레오파드용 ShapeShifter에 대한 전망을 쓴 글이 있길래 해석해 보았습니다.. 완전 발해석이네요.. 이상한 부분이 많으니 원문을 참고하세요..

사설: 레오파드 테마 진행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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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파드가 나오고나서 포럼방문자들, 아티스트들, 그리고 몇몇의 우리 스탭들마저도 ShapeShifter가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에 대해 수많은 질문을 던지고 있다. 그리고 두달이 지나도록 우리는 Unsanity로 부터 Shapeshifter의 진행상황에 대한 공식적인 업데이트를 받지 못했다.  하지만 ShapeShifter를 단순히 업데이트하는데에는 많은 노력과 아쿠아가 작동하는 방법에 대한 애플의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 그것은 곧 나오지 못할 것이지만, 새로운 ShapeShifter는 GUI Customization의 혁신이 될 것이다.
이 과정은 쉽게 설명하기가 어려우며, 아쿠아가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한 높은 이해를 필요로 한다. 보충설명이 필요하다면 계속해서 읽고, 이런데에 괴로운 경험이 있는 사람은 그냥 넘겨도 좋다.

Mac OS X 10.1-10.4에서의 테마에 대한 간략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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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뿐만아니라 그 이전 버젼의 OS X에서는 모든 버튼과 체크박스, 탭, 그리고 콘트롤이 고유의 이미지 세트와 "상태"를 갖추고 있었다. OS X의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GUI)상태는 그것에 무언가 발생했을때(예를 들어 눌러진 상태는 버튼이나 컨트롤의 모양이 마우스에 의해 클릭된 것을 말한다.) 특정 부분들의 익숙하지 않은 추잡한 부분도이다. 이것은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매우 유용한 부분이지만 아티스트와 테머의 입장에선 많은 작업을 요구도록한다. 그래서 아쿠아를 커스터마이징하기 위해서는 활성, 비활성, 혹은 눌러진 상태, 그리고 때때로 하나 혹은 둘이상의 요소를 필요로 한다. 그리고 잊지말아야 할 것은 아쿠아가 Blue와  Graphite의 모습으로 같이 나오기 때문에 테머는 모든 것을 두가지 색상으로 만들어내야만 한다는 것이다.(확실히 모든이가 두가지를 다 만드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 리소스의 모든 부분은 여전히 테머의 새로운 이미지들로 채워져야한다. 그래야만 사용자가 Graphite모드로 바꿀때 아쿠아가 아닌 테머의 새로운 리소스를 가질 수 있게 된다.)
이렇게 디자인하는데에는 좋은 점과 나쁜점이 있다. 이 시스템의 좋은 점은 개인적인 파일들을 수정할때 매우 정말 매우 유동적이기 때문이다. 거의 모든 커스터마이져가 아쿠아를 수정할때 사용하는 프로그램인 ThemePark는 이런 이미지 파일들에 바로 접속할 수 있게 해주고, 많은 이미지 상태들을 수정할 수 있게 해주어 GUI의 한계를 뛰어넘길 원하는 사람들에게 창조적인 자유를 만끽하게 해준다. 하지만 의심의 여지없이 이 시스템은 너무나 심하게 유동적이다: 이것때문에 테마의 일관성이나 심지어는 단순한 변화(드롭 쉐도우나 색채 배합 같은것)도 만들기가 무척 어렵다. 이런 것은 시스템과 개개인의 어플리케이션을 새로운 테마에 맞추기 위해 수많은 리소스를 수정하게 만든다.

현재 작업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왜 이렇게 오래 걸리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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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파드에서 애플은 맥 OS X가 그리는 인터페이스 요소를 완벽하게 분해했다. 모든 리소스의 상태를 위한 개개의 이미지를 요구하는 대신 아쿠아 리소스의 일관된 시스템은 매우 유동적인 일관성을 이루도록 만들어졌다.
지난 1월에 Panic의 Cabel Sasser은 애플의 크기조절이 가능한 유저 인터페이스(내부 태마 툴로 이러한 일관성을 이룬)에 대한 을 썼다. 애플의 특허 스크린 샷은 아쿠아가 뜻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좋은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그의 이야기는 그 아이디어를 잘 요약하고 있다.:
본질적으로 그들은 유저인터페이스를만드느데에 완벽게 프로그램된(예를들어 그래픽 리소스에서 추출된 것이 아닌 그래픽이 어떻게 그려지는가를 정의하는 지침의 시리즈) 하나부터 열까지 포토샾에서 새문서를 열고 드롭 셰도우를 더하는 식의 방식과는 다른 것을 사용한다. 그것은 능력있는 애플의 아티스트들이 일러스트나 포토샾이 아닌 특별한 내부 툴로 유저인터페이스를 만들어 낸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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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말하면 메탈 탭을 위한 15개의 이미지를 만드는 대신 하나의 메탈 탭을 가지고 자동적으로 유저인터페이스 전체에 일일이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일관성과 유동성에있어서 놀라운 진보다; 하지만 문제는? 그것은 인터페이스에 전체적으로 사용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전 버젼인 10.4 시스템의 것이 여전히 존재할 뿐만 아니라 아직 어떻게 작동하는지 모르는 세가지 다른 시스템이 있다. 그리고 이 툴들은 애플이 공식적으로 출시할 확률이 거의 제로 이기 때문에 테머들에게 허용될 수가 없다.
문제는 ShapeShifter를 수송하지 못하는데에 있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새로운 유저 인터페이스 시스템이 어떻게 작동하며 테머들의 손에 어떻게 쥐어주느냐를 연구하는데에 있다. 그런데 Panther에서 Tiger로 넘어가면서 새로운 리소스 몇몇을 수용하기 위해 ThemePark의 거의 모든 엔지니어링(레오파드의 아쿠아는 타이거의 것과는 다르다)에서 마이너 업그레이드가 필요했다. ShapeShifter가 업데이트 되기전에 새로운 버젼의 ThemePark도 출시되어야 테머들이 실제적으로 테마작업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하지만 이것이 가능해지기만 한다면 정말 쉬운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할 것이다.

간단히 말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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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다음으로 당신은 레오파드 테마의 부재로 인해 조바심이 나기 시작할 것이고, ShapeShifter가 나오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생각하기 시작할 것이다. 그것은 내일이나 이번주 혹은 앞으로 몇달이 지나도 나오기 힘들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돌아오면 테마질은 부활할 것이고, 누구나 쉽게 아쿠아 테마를 원하는 모습으로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 사실 여기에는 또한 세번째 명백한 모습이 있다. Jason Harris에 따르면: "기본적으로 그것은 첫번째로 클릭 할때 단지 창을 활성화하는 것과 반대로 버튼을 어떻게든 누르면 활성창에 있는 버튼과 달리 그것은 클릭 될 것이다."

Posted by Austin Heller on Monday, January 7th, 2008
출처 : Macthe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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